통영 한려초등학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째 30여 명의 학생들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려마음소리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한려마음소리 봉사단은 2009년 5월 처음 창단돼 현재 30명의 학생들이 1, 2팀으로 나눠 매월 3째주 수요일 봉사교육을 받고 토요일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봉사단 1팀은 용남면 소재 ‘처음사랑원’노인생활시설을 방문해 말벗과 안마, 목욕, 조형활동, 장기자랑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봉사2팀은 산양읍 달아전망대에서 공원을 방문한 탐방객들에게 금연캠페인과 내고장해설가 활동, 그린마일리지 홍보, 척포 해변가 환경정화 활동 등의 봉사활동을 맡고 있다.
한려마음소리 봉사단은 2009년 5월 처음 창단돼 현재 30명의 학생들이 1, 2팀으로 나눠 매월 3째주 수요일 봉사교육을 받고 토요일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봉사단 1팀은 용남면 소재 ‘처음사랑원’노인생활시설을 방문해 말벗과 안마, 목욕, 조형활동, 장기자랑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봉사2팀은 산양읍 달아전망대에서 공원을 방문한 탐방객들에게 금연캠페인과 내고장해설가 활동, 그린마일리지 홍보, 척포 해변가 환경정화 활동 등의 봉사활동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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