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호 함양군수와 전 실과소장 및 읍·면장 30여명은 23일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 생태숲을 찾아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함양군 산림경영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창호 군수와 고위공직자들은 대봉산 현장에서 추진 사업인 대단위 산림복합경영단지와 함양산삼휴양밸리사업, 치유의 숲, 환경성질환 치유센터건립사업에 대해 전반적인 의견을 나눴다. 또 현장과 3km 떨어진 병곡면 원산리에 추진되는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조성사업을 기존 광평리 산림경영사업과 하나의 구역으로 묶어 기존 체험시설을 뛰어 넘는 새로운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임창호 군수와 고위공직자들은 대봉산 현장에서 추진 사업인 대단위 산림복합경영단지와 함양산삼휴양밸리사업, 치유의 숲, 환경성질환 치유센터건립사업에 대해 전반적인 의견을 나눴다. 또 현장과 3km 떨어진 병곡면 원산리에 추진되는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조성사업을 기존 광평리 산림경영사업과 하나의 구역으로 묶어 기존 체험시설을 뛰어 넘는 새로운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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