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주민복지과에서 근무하는 민정헌(사진·33·여)씨가 2013년 상반기 함안군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함안군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에서 처리한 민원처리기간 3일 이상 30일 이하의 유기한 민원을 처리한 직원 중 단축일수 가장 많은 세 사람을 표창하기로 했다.
최우수는 964건 2만5173일을 단축한 주민복지과 민정헌 씨가 선정됐으며, 300건 7283일을 단축한 주민복지과 정충교(34)씨는 우수에 선정, 139건에 2329일을 단축한 주민생활지원실 김은경(39·여)씨는 장려에 선정됐다.
함안군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에서 처리한 민원처리기간 3일 이상 30일 이하의 유기한 민원을 처리한 직원 중 단축일수 가장 많은 세 사람을 표창하기로 했다.
최우수는 964건 2만5173일을 단축한 주민복지과 민정헌 씨가 선정됐으며, 300건 7283일을 단축한 주민복지과 정충교(34)씨는 우수에 선정, 139건에 2329일을 단축한 주민생활지원실 김은경(39·여)씨는 장려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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