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대학교(총장 김태형)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문화탐방 행사를 펼쳐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멋을 알리고 유학생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국제대 대외협력처(처장 손은일)는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멋과 문화를 체험시키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3박 4일간 중국과 몽골 등 유학생 39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도에서 한국 문화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웠던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한국 유학의 의미를 되새김은 물론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을 남기기 위해 준비했다.
한국문화탐방 행사에 참가한 몽골 유학생 강벌드 둘군(20)씨는 “대학에서 배운 한국의 아름다움을 탐방 행사를 통해 눈으로 보게 되니 더욱 멋있고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서 “이번 제주도 탐방을 통해 몽골과 다른 한국만의 문화를 느낄 수 있어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솔을 맡은 정세용 대외협력처 과장은 “많은 인원을 데리고 제주도까지 가게 돼, 안전사고 등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유학생들이 아무런 사고 없이 즐겁게 탐방 행사를 참여해 줘 고맙게 생각한다”며 “이번 한국문화탐방 행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과 한국국제대학교를 좋은 추억으로 남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국제대 대외협력처(처장 손은일)는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멋과 문화를 체험시키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3박 4일간 중국과 몽골 등 유학생 39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도에서 한국 문화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웠던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한국 유학의 의미를 되새김은 물론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을 남기기 위해 준비했다.
한국문화탐방 행사에 참가한 몽골 유학생 강벌드 둘군(20)씨는 “대학에서 배운 한국의 아름다움을 탐방 행사를 통해 눈으로 보게 되니 더욱 멋있고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서 “이번 제주도 탐방을 통해 몽골과 다른 한국만의 문화를 느낄 수 있어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솔을 맡은 정세용 대외협력처 과장은 “많은 인원을 데리고 제주도까지 가게 돼, 안전사고 등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유학생들이 아무런 사고 없이 즐겁게 탐방 행사를 참여해 줘 고맙게 생각한다”며 “이번 한국문화탐방 행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과 한국국제대학교를 좋은 추억으로 남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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