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혁신·식품산업육성 이끌 핵심인력 양성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23일 농수산물 유통혁신은 물론 농어업과 연계한 식품산업의 동반성장을 이끌 핵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aT 농식품마케팅대학 하반기 교육생을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aT 농식품유통교육원이 운영하는 ‘농식품마케팅대학’은 2004년 개설 이래 올해 상반기 까지 총 2200명에 이르는 교육생을 배출하여 명실상부 국내 최고수준의 농식품마케팅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 현재 농산물 CEO MBA, 농산물마케팅경영인·전문가, 식품산업경영인·전문가, 외식산업경영인·전문가 등 4개 과정이 운영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CEO MBA를 제외한 세 개 과정에서 35명씩 총 105명을 선발한다.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하는 3개 과정 모두 교육기간은 총 6개월(150시간 이상)이고, 매주 1회 수업을 진행하며 과정별로 3회 1박 2일 워크숍을 갖고 해외연수를 실시한다.
제20기 마케팅 경영인·전문가 과정의 교육비는 1인당 380만원이며 정부가 55%(210만원)를 지원하며, 제10기 식품산업경영인·전문가 과정과 제11기 외식산업경영인·전문가 과정의 경우 교육비는 1인당 400만원으로 정부가 57%(230만원)를 지원한다.
교육생 자부담은 3과정 모두 170만원으로 동일하다.
한편 국내 유일의 농수산식품 유통분야 공공교육기관인 ‘aT 농식품마케팅대학’ 교육생 모집은 aT 농식품유통교육원 홈페이지(http://edu.at.or.kr)에서 지원 양식을 다운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통교육팀(031-400-3522 또는 3528), 식품교육팀(031-400-3532∼7)으로 문의하면 된다.
aT 농식품유통교육원이 운영하는 ‘농식품마케팅대학’은 2004년 개설 이래 올해 상반기 까지 총 2200명에 이르는 교육생을 배출하여 명실상부 국내 최고수준의 농식품마케팅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 현재 농산물 CEO MBA, 농산물마케팅경영인·전문가, 식품산업경영인·전문가, 외식산업경영인·전문가 등 4개 과정이 운영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CEO MBA를 제외한 세 개 과정에서 35명씩 총 105명을 선발한다.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하는 3개 과정 모두 교육기간은 총 6개월(150시간 이상)이고, 매주 1회 수업을 진행하며 과정별로 3회 1박 2일 워크숍을 갖고 해외연수를 실시한다.
제20기 마케팅 경영인·전문가 과정의 교육비는 1인당 380만원이며 정부가 55%(210만원)를 지원하며, 제10기 식품산업경영인·전문가 과정과 제11기 외식산업경영인·전문가 과정의 경우 교육비는 1인당 400만원으로 정부가 57%(230만원)를 지원한다.
교육생 자부담은 3과정 모두 170만원으로 동일하다.
한편 국내 유일의 농수산식품 유통분야 공공교육기관인 ‘aT 농식품마케팅대학’ 교육생 모집은 aT 농식품유통교육원 홈페이지(http://edu.at.or.kr)에서 지원 양식을 다운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통교육팀(031-400-3522 또는 3528), 식품교육팀(031-400-3532∼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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