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기대 RIS사업단 시식회
산청의 청정 특산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시식회가 동의보감촌에서 열린다.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동의보감촌 RIS 사업단은 25일 푸드마일리지 저감운동 확산과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 문화조성을 위해 지리산 청정골 산청에서 생산된 산청 특산 먹거리 시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식회는 26일부터 28일까지 경남과기대 동의보감촌 RIS 사업단 전시장(경남과기대 건너편 육교 앞 외부기숙사 건물 1층)에서 열린다.
특히 동의보감촌 사업단이 인정한 20여개의 산청 업체가 직접 준비한 차 선물센트, 간장, 된장, 장아찌류, 고추부각, 우리밀 빵, 홍화차, 뽕소금 등 친환경 제품이 선보인다. 또 산지 업체와 소비자 간의 불필요한 유통단계를 줄인 직거래 장터가 함께 열려 저렴한 가격에 친환경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신용욱 동의보감촌 RIS 사업단장은 “인공조미료 대신 친환경 재료로 제품을 만들었다”며 “패스트푸드에 익숙해져 가는 우리의 입맛을 정겨운 고향, 그리운 어머니의 손맛으로 되돌려 건강한 삶을 추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동의보감촌 RIS 사업단은 25일 푸드마일리지 저감운동 확산과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 문화조성을 위해 지리산 청정골 산청에서 생산된 산청 특산 먹거리 시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식회는 26일부터 28일까지 경남과기대 동의보감촌 RIS 사업단 전시장(경남과기대 건너편 육교 앞 외부기숙사 건물 1층)에서 열린다.
특히 동의보감촌 사업단이 인정한 20여개의 산청 업체가 직접 준비한 차 선물센트, 간장, 된장, 장아찌류, 고추부각, 우리밀 빵, 홍화차, 뽕소금 등 친환경 제품이 선보인다. 또 산지 업체와 소비자 간의 불필요한 유통단계를 줄인 직거래 장터가 함께 열려 저렴한 가격에 친환경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신용욱 동의보감촌 RIS 사업단장은 “인공조미료 대신 친환경 재료로 제품을 만들었다”며 “패스트푸드에 익숙해져 가는 우리의 입맛을 정겨운 고향, 그리운 어머니의 손맛으로 되돌려 건강한 삶을 추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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