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육지원청 청렴동아리 ‘청렴문화와 건전한 소통’ 회원 31명은 지난달 29일 깨끗한 공직자 상 확립을 위해 전라남도 장성군을 방문해 ‘청백리’ 체험을 가졌다.
특히 조선시대 청백리의 대표적인 표상인 지지당(知止堂) 송흠(세조 1459년~명종 1547년)과 아곡(莪谷) 박수량(성종 1491년~명종 1554년)의 생애와 공직관에 대해 박래호 선비학당 학장의 특강이 있었다.
이번 청백리 체험은 청렴 전도사로서 공무원이 실천해야 할 바람직한 덕목과 선현들의 청빈한 삶의 발자취를 체험하고 습득해 공직 내·외부에 청렴문화와 건전한 소통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조선시대 청백리의 대표적인 표상인 지지당(知止堂) 송흠(세조 1459년~명종 1547년)과 아곡(莪谷) 박수량(성종 1491년~명종 1554년)의 생애와 공직관에 대해 박래호 선비학당 학장의 특강이 있었다.
이번 청백리 체험은 청렴 전도사로서 공무원이 실천해야 할 바람직한 덕목과 선현들의 청빈한 삶의 발자취를 체험하고 습득해 공직 내·외부에 청렴문화와 건전한 소통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