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삼장초등학교(교장 김승희)는 3-6학년 31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까지 4주 12시간에 걸쳐 특허청에서 추진하는 ‘찾아가는 나눔발명교실’을 운영헀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나눔발명교실’은 문화·교육 혜택이 부족한 농촌지역 어린이들에게 발명교육에 필요한 창의력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허청 소속의 윤종협 강사는 ‘창의성이란, 고정 관념을 깨고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것’임을 전제로 하여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발명 사례와 상세한 관련 기법을 여러 가지 형태의 자료로 보여 주면서 발명의 중요성을 인식시켰다.
특허청 소속의 윤종협 강사는 ‘창의성이란, 고정 관념을 깨고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것’임을 전제로 하여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발명 사례와 상세한 관련 기법을 여러 가지 형태의 자료로 보여 주면서 발명의 중요성을 인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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