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보건대학교가 3년 연속 ‘전문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에 선정됐다. 진주보건대는 전문대 역량 강화사업에 선정돼 교육부로부터 21억17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진주보건대는 관계자는 “2009년 교육역량 강화사업에 최초 선정된 이래 2011년부터 3년 연속 선정돼 지역의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평가받았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대학은 지원받는 국비를 보다 효과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현장실습지원 프로그램과 취업지원 프로그램, 교육 인프라 구축, 글로벌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주보건대는 관계자는 “2009년 교육역량 강화사업에 최초 선정된 이래 2011년부터 3년 연속 선정돼 지역의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평가받았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대학은 지원받는 국비를 보다 효과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현장실습지원 프로그램과 취업지원 프로그램, 교육 인프라 구축, 글로벌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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