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도마초등학교(교장 이판수)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제2연평해전 제11주년을 맞아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올바른 안보의식과 국가관의 함양을 위한 역사교육을 실시했다.
역사교육에서 제2연평해전과 호국보훈 관련 동영상자료를 통해 학생들이 나라사랑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기회가 될 것을 학교는 기대했다.
4학년 서민정 학생은 “우리나라를 굳건히 지켜주신 분들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역사교육에서 제2연평해전과 호국보훈 관련 동영상자료를 통해 학생들이 나라사랑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기회가 될 것을 학교는 기대했다.
4학년 서민정 학생은 “우리나라를 굳건히 지켜주신 분들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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