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강동호)은 지난 3일 창의적체험활동 활성화와 과학천문교육 확대를 위해 사량도천문대(대표이사 김학)와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사량도천문대는 통영시 사량면(구 내지분교장)에 위치한 천문대로 학생들이 창의인성을 갖춘 융합 인재로 자라도록 별자리와 우주 천체 관찰 등의 과학창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강동호 교육장은 “이번 교육기부 협약으로 과학교육에 기반을 둔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좋은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량도천문대는 통영시 사량면(구 내지분교장)에 위치한 천문대로 학생들이 창의인성을 갖춘 융합 인재로 자라도록 별자리와 우주 천체 관찰 등의 과학창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강동호 교육장은 “이번 교육기부 협약으로 과학교육에 기반을 둔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좋은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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