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이 선정한 2013년 최우수 정보지식 공무원에 부림면에 근무하는 김대성 주무관(사진·37·행정9급)이 선발됐다.
정부 3.0 시대를 이끌어 갈 정보지식 공무원 양성 및 공무원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한 이번 대회에는 각 부서에서 선발된 30명이 참여해 정보화 역량을 겨뤘다. 최우수에는 100점 만점에 93점을 얻은 김대성 주무관이 선정됐고, 우수는 용덕면 이은주 주무관과 보건소 유지연 주무관이 차지했다.
최우수와 우수 입상자에게는 7월 말 열리는 경남도 공무원 정보지식인 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정부 3.0 시대를 이끌어 갈 정보지식 공무원 양성 및 공무원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한 이번 대회에는 각 부서에서 선발된 30명이 참여해 정보화 역량을 겨뤘다. 최우수에는 100점 만점에 93점을 얻은 김대성 주무관이 선정됐고, 우수는 용덕면 이은주 주무관과 보건소 유지연 주무관이 차지했다.
최우수와 우수 입상자에게는 7월 말 열리는 경남도 공무원 정보지식인 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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