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충무초등학교는 세번째 그린에코스쿨 프로그램으로 지난 25일 ‘특명 북극곰 구출작전’을 진행했다.
‘특명 북극곰 구출작전’프로그램은 지구온난화로 북극 빙하가 녹아 북극곰이 생명 위협을 받고 있는 실태에 대해 알아본 후 ‘동물들의 지구 살리기 노래’와 ‘빙하와 북극곰의 착시효과 그림그리기’를 했다.
체험을 한 학생들은 “지구온난화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다”며 “매일 아침 우리 아빠가 타는 자동차 때문에 북극곰이 아픈지 몰랐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특명 북극곰 구출작전’프로그램은 지구온난화로 북극 빙하가 녹아 북극곰이 생명 위협을 받고 있는 실태에 대해 알아본 후 ‘동물들의 지구 살리기 노래’와 ‘빙하와 북극곰의 착시효과 그림그리기’를 했다.
체험을 한 학생들은 “지구온난화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다”며 “매일 아침 우리 아빠가 타는 자동차 때문에 북극곰이 아픈지 몰랐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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