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8일 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양산본부장 손태도)이 후원한 삼계탕 500인분을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께 대접했다.
또한 양산 어곡동에 있는 푸르구나 직원들이 본사에서 만든 아이스크림을 나눠주어 시원함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봉사대 15명을 비롯한 양산시청 관리자 부인 모임인 목련회(회장 정희자) 회원 10여 명과 경남도지사 부인 이선삼 여사도 동참해 어르신들의 식사 챙기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양산 어곡동에 있는 푸르구나 직원들이 본사에서 만든 아이스크림을 나눠주어 시원함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봉사대 15명을 비롯한 양산시청 관리자 부인 모임인 목련회(회장 정희자) 회원 10여 명과 경남도지사 부인 이선삼 여사도 동참해 어르신들의 식사 챙기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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