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한방병원과 한의학전문대학원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양산시 원동면 원리 소재 원동문화체육센터에서 무료 의료봉사를 했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부산대학교 한방병원 소속 임상교수와 진료교수 14명이 조를 나누어 직접 진료를 했으며, 한의학전문대학원 학생 40여 명으로 구성된 ‘동제의료봉사단’도 함께 진료를 했다. 특히 첫째날과 둘째날에는 이인 부산대학교 한방병원장과 이병렬 전 한방병원장이 각각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의료 봉사활동의 질을 한층 더 높였다. 3일간의 의료봉사활동으로 원동 지역주민 300여 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큰 호응을 나타냈다.
부산대학교 한방병원과 한의학전문대학원은 매년 의료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의료 소외감을 느끼는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부산대학교 한방병원 소속 임상교수와 진료교수 14명이 조를 나누어 직접 진료를 했으며, 한의학전문대학원 학생 40여 명으로 구성된 ‘동제의료봉사단’도 함께 진료를 했다. 특히 첫째날과 둘째날에는 이인 부산대학교 한방병원장과 이병렬 전 한방병원장이 각각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의료 봉사활동의 질을 한층 더 높였다. 3일간의 의료봉사활동으로 원동 지역주민 300여 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큰 호응을 나타냈다.
부산대학교 한방병원과 한의학전문대학원은 매년 의료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의료 소외감을 느끼는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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