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경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 토론동아리 학생 20여 명이 진주시의회를 견학했다.
학생들은 의원연구실, 의회사무국, 본회의장을 둘러봤으며 본회의장에서 서은애 의원과 질의 응답시간도 가졌다.
학생들은 “시의원이 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하느냐”, “월급은 얼마나 되느냐” 등을 질문했으며 서 의원은 학생들의 질문에 답한 후 시민운동, 여성단체 활동 이야기, 그 속에서 느꼈던 가치와 한계, 그리고 정치와 삶의 관계 등 자신의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다.
서 의원은 “아이들에게 정치가 좀 더 편하고 친근하게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의원연구실, 의회사무국, 본회의장을 둘러봤으며 본회의장에서 서은애 의원과 질의 응답시간도 가졌다.
학생들은 “시의원이 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하느냐”, “월급은 얼마나 되느냐” 등을 질문했으며 서 의원은 학생들의 질문에 답한 후 시민운동, 여성단체 활동 이야기, 그 속에서 느꼈던 가치와 한계, 그리고 정치와 삶의 관계 등 자신의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다.
서 의원은 “아이들에게 정치가 좀 더 편하고 친근하게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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