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기독교연합회는 지난 12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시가 1400만원 상당의 백미 10kg들이 티켓 650매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 달라며 통영시에 기탁했다.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기탁된 쌀은 각 읍면동 복지대상자 비율에 맞게 고루 분배,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불우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기독연합 성품 전달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평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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