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노화·나노융합산업 육성 협약 체결
경남도와 부산대학교가 경남의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인 항노화·나노융합산업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남도는 15일 오후 3시30분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에서 홍준표 경남지사, 김기섭 부산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항노화 및 나노융합산업 육성을 위한 관·학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협력사업에 대한 학술과 기술정보의 교류에 상호 협력 및 공동 연구에 참여하는 것이 주요내용으로 ▲항노화산업 관련 의생명과학, 한의약, 농생명 분야 제반 연구개발에 관한 사항 ▲나노융합 국가산단ㆍ연구센터 유치 등 나노융합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개발 및 인력양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경남도는 이번 협약으로 공동 연구개발과 전문 인재양성을 통해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신 성장동력인 나노융합산업과 의료, 바이오, 정보 등 첨단 의ㆍ과학이 복합된 고부가가치 융복합산업인 항노화 산업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는 15일 오후 3시30분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에서 홍준표 경남지사, 김기섭 부산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항노화 및 나노융합산업 육성을 위한 관·학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협력사업에 대한 학술과 기술정보의 교류에 상호 협력 및 공동 연구에 참여하는 것이 주요내용으로 ▲항노화산업 관련 의생명과학, 한의약, 농생명 분야 제반 연구개발에 관한 사항 ▲나노융합 국가산단ㆍ연구센터 유치 등 나노융합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개발 및 인력양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경남도는 이번 협약으로 공동 연구개발과 전문 인재양성을 통해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신 성장동력인 나노융합산업과 의료, 바이오, 정보 등 첨단 의ㆍ과학이 복합된 고부가가치 융복합산업인 항노화 산업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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