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도산면사무소는 지난 15일 120민원기동대 도산면봉사단(단장 류상국)과 함께 저소득 가구에 대해 전기수리 및 선반 설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마상촌마을 거주 한모 할머니댁은 전기배선불량으로 누전 등 많은 위험에 노출돼 있었으나 전기점검 및 배선을 신설해 위험요소를 제거했고, 상촌마을 거주 중증장애인 김모씨 가구는 집밖에 설치된 전등스위치를 집안으로 다시 설치해 생활 불편을 해소해줬다.
마상촌마을 거주 한모 할머니댁은 전기배선불량으로 누전 등 많은 위험에 노출돼 있었으나 전기점검 및 배선을 신설해 위험요소를 제거했고, 상촌마을 거주 중증장애인 김모씨 가구는 집밖에 설치된 전등스위치를 집안으로 다시 설치해 생활 불편을 해소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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