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철기와 토기의 제국, 가락국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17일부터 1박2일 동안 동남아지역의 언론인과 관계자 12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한다.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의 일간지, TV 미디어 관계자로 구성된 이번 팸투어에서는 김해한옥체험관에서의 숙박체험과 함께 분청도자관, 클레이아크미술관, 봉황동 유적지 등을 관람한다.
또 야간에는 김해천문대의 별자리,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특히 분청도자관에서의 도자체험은 이들 언론인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행사는 말레이시아 대표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아시아엑스의 부산-콸라룸푸르 신규취항에 따라 기획됐다. /김해시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의 일간지, TV 미디어 관계자로 구성된 이번 팸투어에서는 김해한옥체험관에서의 숙박체험과 함께 분청도자관, 클레이아크미술관, 봉황동 유적지 등을 관람한다.
또 야간에는 김해천문대의 별자리,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특히 분청도자관에서의 도자체험은 이들 언론인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행사는 말레이시아 대표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아시아엑스의 부산-콸라룸푸르 신규취항에 따라 기획됐다. /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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