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유물전시관(관장 신용철)이 경남도교육연수원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돼 초·중 교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전통문화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박물관에서 만나는 양산의 역사’를 주제로 마련되는 이번 연수는 양산의 문화유산과 박물관 교육의 활용, 삼장수 이야기, 양산의 불교문화와 도자문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교직원은 선착순 30명이다. /양산시
‘박물관에서 만나는 양산의 역사’를 주제로 마련되는 이번 연수는 양산의 문화유산과 박물관 교육의 활용, 삼장수 이야기, 양산의 불교문화와 도자문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교직원은 선착순 30명이다. /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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