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과 하동소방서(서장 서갑재)가 물놀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19일 송림공원 주차장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및 수난구조 시범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최정경 부군수와 이정훈 군의회 의장, 황종원 도의원을 비롯해 119시민수상구조대원, 소방서직원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연속 3년 물놀이 안전사고 Zero화를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최정경 부군수는 “하동군은 섬진강·화개천·덕천강 등 물놀이 지역이 많아 인전사고가 늘 걱정된다”면서 “3년 연속 안전하동의 명성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최정경 부군수와 이정훈 군의회 의장, 황종원 도의원을 비롯해 119시민수상구조대원, 소방서직원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연속 3년 물놀이 안전사고 Zero화를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최정경 부군수는 “하동군은 섬진강·화개천·덕천강 등 물놀이 지역이 많아 인전사고가 늘 걱정된다”면서 “3년 연속 안전하동의 명성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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