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강대룡)이 올해 경남도 지역교육청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 교육지원청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경남도교육청의 지역교육청 평가는 교육행정역량의 주기적·종합적 진단을 통해 기관의 책무성 확보, 교육의 질적 수준 제고, 지역교육청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도내 각 교육지원청을 시·군지역으로 구분하여 정량평가와 우수사례에 대한 평가로 실시됐다.
하동교육지원청은 창의·인성교육 강화 등 6개 영역에서 고루게 높은 성적을 거둬 군지역 최우수 교육지원청으로 선정됐다.
특히 6개 영역 중 창의·인성교육 강화, 학생 및 교원 역량강화, 교육복지증진, 특색과제 우수사례 등 4개 영역에서 제일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경남도교육청의 지역교육청 평가는 교육행정역량의 주기적·종합적 진단을 통해 기관의 책무성 확보, 교육의 질적 수준 제고, 지역교육청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도내 각 교육지원청을 시·군지역으로 구분하여 정량평가와 우수사례에 대한 평가로 실시됐다.
하동교육지원청은 창의·인성교육 강화 등 6개 영역에서 고루게 높은 성적을 거둬 군지역 최우수 교육지원청으로 선정됐다.
특히 6개 영역 중 창의·인성교육 강화, 학생 및 교원 역량강화, 교육복지증진, 특색과제 우수사례 등 4개 영역에서 제일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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