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함안지사, 조현룡 국회의원 방문 건의
이동희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장은 25일 조현룡(의령· 함안·합천) 국회의원 지역구 사무실을 방문해 주요사업 추진 현황 설명과 공사의 신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건의했다.
이동희 함안지사장은 “이날 낙동강과 남강의 저지대에 위치한 함안의 지형적 특수성과 전국 60%를 생산하는 겨울수박단지 등 비닐하우스 원예작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배수개선사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예산 배정 등을 건의했다.
특히 “함안 산서지구는 배수로가 협소하여 단 한번의 침수로도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다”면서 “부족한 배수로의 확장 정비와 배수장 증설, 유수지 설치 등 침수피해가 해소되도록 내년도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조현룡 국회의원은 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사업추진의 당위성에 공감을 표시하고 예산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동희 함안지사장은 “이날 낙동강과 남강의 저지대에 위치한 함안의 지형적 특수성과 전국 60%를 생산하는 겨울수박단지 등 비닐하우스 원예작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배수개선사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예산 배정 등을 건의했다.
특히 “함안 산서지구는 배수로가 협소하여 단 한번의 침수로도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다”면서 “부족한 배수로의 확장 정비와 배수장 증설, 유수지 설치 등 침수피해가 해소되도록 내년도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조현룡 국회의원은 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사업추진의 당위성에 공감을 표시하고 예산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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