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일부터 한국농촌건축학회 주관으로 (재)다솜둥지복지재단을 통해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건축학과 양금석 교수 외 대학생 30여명이 ‘농어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어촌 집 고쳐주기’ 대상은 원성기마을 4가구이며,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 등 주거환경이 열악하여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재)다솜둥지복지재단에서 ‘희망家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소외계층 중 주거환경이 열악해 집수리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대상으로 재단의 사업계획에 따라 대학교수 및 대학생 등의 봉사활동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오는 9일까지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어촌 집 고쳐주기’ 대상은 원성기마을 4가구이며,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 등 주거환경이 열악하여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재)다솜둥지복지재단에서 ‘희망家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소외계층 중 주거환경이 열악해 집수리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대상으로 재단의 사업계획에 따라 대학교수 및 대학생 등의 봉사활동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오는 9일까지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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