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교육장 공영권)는 여름 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6명(웅상로컬센터 16명 및 양산특수교육지원센터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행복찾기 여름캠프’를 개설해 운영한다. 이번 ‘행복찾기 여름캠프’는 음악, 원예치료, 무용, 댄스, 공예, 성교육 및 지역사회 현장체험학습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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