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대서 대학-교육청간 협의회 개최
‘경상남도 대학-교육청간 교육발전협의회’ 정기총회가 7일 진주교대에서 개최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진주교대를 포함한 도내 14개 대학교 총장과 고영진 경남도교육감이 참석해 대학-교육청간 교육협력사업과 상호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며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이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에서는 ▲창의성 캠프 ▲대학생 멘토링제 운영 ▲대학의 교육기부 ▲대학-교육청 연계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에 관한 제안과 협의가 있었다.
김선유(진주교대 총장) 협의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협의회는 교육에 관한 상호 교류 및 협력 증진으로 경남교육 발전을 도모하고 대학-교육청간 정보 교류의 자리이다”라며 “대학과 교육청 간의 협력관계가 더욱 긴밀하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대학-교육청간 교육발전협의회는 경남 도내 대학과 교육청을 회원으로 하는 경남 교육의 발전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이날 협의회에는 진주교대를 포함한 도내 14개 대학교 총장과 고영진 경남도교육감이 참석해 대학-교육청간 교육협력사업과 상호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며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이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에서는 ▲창의성 캠프 ▲대학생 멘토링제 운영 ▲대학의 교육기부 ▲대학-교육청 연계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에 관한 제안과 협의가 있었다.
김선유(진주교대 총장) 협의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협의회는 교육에 관한 상호 교류 및 협력 증진으로 경남교육 발전을 도모하고 대학-교육청간 정보 교류의 자리이다”라며 “대학과 교육청 간의 협력관계가 더욱 긴밀하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대학-교육청간 교육발전협의회는 경남 도내 대학과 교육청을 회원으로 하는 경남 교육의 발전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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