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망경초등학교는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톡톡’ 여름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부모의 사교육비 절감 및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배양하기 위해 시행됐다. 영어체험실에서 1~2학년(classA), 3~4학년(classB), 5~6학년(classC) 3개 반으로 운영한다. 특히 단순한 읽기, 쓰기 위주의 학습이 아닌 다양한 상황 속에서 보다 실제적인 의사소통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영어 말하기 학습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지도교사는 “날마다 다른 주제로 학생들이 의사소통 및 활동중심 수업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고취하고 영어로 의사소통하는데 있어 두려움을 없애는데 도움이 되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는 학부모의 사교육비 절감 및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배양하기 위해 시행됐다. 영어체험실에서 1~2학년(classA), 3~4학년(classB), 5~6학년(classC) 3개 반으로 운영한다. 특히 단순한 읽기, 쓰기 위주의 학습이 아닌 다양한 상황 속에서 보다 실제적인 의사소통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영어 말하기 학습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지도교사는 “날마다 다른 주제로 학생들이 의사소통 및 활동중심 수업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고취하고 영어로 의사소통하는데 있어 두려움을 없애는데 도움이 되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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