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강대룡)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 동안 관내 중학교 1학년 45명이 참가한 가운데 하동군청소년수련원에서 ‘여름방학 중학생 드라마 영어캠프’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중학생 드라마 영어캠프’에는 영어 드라마 프로그램 전문 강사 6명과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및 협력교사, 보건 및 기타 인력 등 20여 명이 지원했다.
이 자리에서 박수봉 교육지원과장은 “중학교 1학년 때 영어의 바다 속으로 푹 빠져본 이 나흘간의 경험이 여러분의 인생에서 엉청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번 ‘여름방학 중학생 드라마 영어캠프’에는 영어 드라마 프로그램 전문 강사 6명과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및 협력교사, 보건 및 기타 인력 등 20여 명이 지원했다.
이 자리에서 박수봉 교육지원과장은 “중학교 1학년 때 영어의 바다 속으로 푹 빠져본 이 나흘간의 경험이 여러분의 인생에서 엉청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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