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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 경남총국(총국장 우덕기)은 11일 방카슈랑스 전용상품으로 최고 100세까지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무) NH헤아림건강보험“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NH헤아림건강보험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평균수명에 맞춰 최장 10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다양한 담보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주요질병인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 심장질환에 대한 보장과 암 수술비, 암입원일당, 암케어자금 등의 암 치료비 보장강화로 중대질병에 대한 치료비 보장을 강화했으며 50명품플랜, 60건강플랜, 60암플랜, 70골드플랜의 4가지 플랜을 통해 고객의 선택폭을 넓혀 최대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여 고연령층의 보장에 대한 준비가 가능하다.
한편 NH헤아림건강보험은 방카슈랑스 전용상품으로 각 농협은행 시군지부, 지점, 출장소 를 통해서 가입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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