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진주호반음악제가 12일과 13일 오후 7시30분 진주남강댐준공 기념탑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리고 있다.
진양호 붉은 노을과 함께 강렬한 음악의 선율로 울려퍼지는 진주호반음악제는 올해로 11번째를 맞는다.
올해는 클래식과 재즈, 합창 등 모든 장르를 통해 진주시민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마음을 전해준다는 취지다.
연주단체로는 소리나무팝스 오케스트라와 유명 성악가의 협연, 레젠블루빅밴드와 진주의 대표적인 합창단으로 구성돼 보다 쉽고 대중화된 음악으로 더위를 식힌다.
김선화 진주음악협회지부장은 “호반음악제가 시민들의 축제의 장이 될 수 있으록 최선을 다하겠다. 편한 복장으로 오셔서 즐겁고 감동되는 행복한 삶을 채워가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진양호 붉은 노을과 함께 강렬한 음악의 선율로 울려퍼지는 진주호반음악제는 올해로 11번째를 맞는다.
올해는 클래식과 재즈, 합창 등 모든 장르를 통해 진주시민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마음을 전해준다는 취지다.
연주단체로는 소리나무팝스 오케스트라와 유명 성악가의 협연, 레젠블루빅밴드와 진주의 대표적인 합창단으로 구성돼 보다 쉽고 대중화된 음악으로 더위를 식힌다.
김선화 진주음악협회지부장은 “호반음악제가 시민들의 축제의 장이 될 수 있으록 최선을 다하겠다. 편한 복장으로 오셔서 즐겁고 감동되는 행복한 삶을 채워가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