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0월23일 경전선 진주~마산간 복선 비전철 구간 우선 개통에 이어 같은해 12월5일 KTX가 개통된 진주시 가좌동 신진주역이 문을 연지 10개월 째를 맞고 있다. 신진주역은 KTX 누적이용객수가 1년이 채 되지 않아 10만명을 넘어설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 20일 항공촬영 장비인 헬리캠을 이용해 신진주역사를 하늘에서 촬영한 모습. 사진(헬리캠)=강진성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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