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경찰서(서장 차상돈)가 지난 20일까지 사천시 사남면 유천, 초전, 우천 마을 등 8개 마을에 방범용 CCTV 25대를 설치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CCTV설치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교통사고 및 노령화로 취약해진 농촌 마을의 치안 인프라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사남농협(조합장 강득진)이 협력치안의 일환으로 22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이번 CCTV설치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교통사고 및 노령화로 취약해진 농촌 마을의 치안 인프라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사남농협(조합장 강득진)이 협력치안의 일환으로 22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
![사본 -SAM_5850[1]](/news/photo/second/201308/img_180911_1.jpg)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