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신안면(면장 이병렬)은 지난 20일 2013년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찾는 방문객에게 산청이미지를 제고하고 도시미관을 개선코자 신안면 청년회를 비롯한 10여개 사회단체와 면사무소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재지권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들은 3번 국도상 토현교 난간 540m 구간에 페추니아 8000본, 적벽산길 가드레일 기둥 720m 구간에 페추니아 1600본을 조성하고, 소재지권내 버스정류소 앞, 면사무소 앞, 하나로마트 앞, 원지마트 앞에 페추니아 2000본을 조성했다. 특히 곳곳에 무단으로 버려지는 쓰레기 투기장소를 꽃화분으로 대체하여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깨끗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중촌리~갈전리 구간 8km, 신기리~청현리 구간 8km에 걸쳐 도로변 풀베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병렬 신안면장은 “2013년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와 제13회 산청한방약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남은 20여일 동안 최선을 다해 소재지권 환경정비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3번 국도상 토현교 난간 540m 구간에 페추니아 8000본, 적벽산길 가드레일 기둥 720m 구간에 페추니아 1600본을 조성하고, 소재지권내 버스정류소 앞, 면사무소 앞, 하나로마트 앞, 원지마트 앞에 페추니아 2000본을 조성했다. 특히 곳곳에 무단으로 버려지는 쓰레기 투기장소를 꽃화분으로 대체하여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깨끗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중촌리~갈전리 구간 8km, 신기리~청현리 구간 8km에 걸쳐 도로변 풀베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병렬 신안면장은 “2013년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와 제13회 산청한방약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남은 20여일 동안 최선을 다해 소재지권 환경정비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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