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칠성중학교(교장 이선필)는 최근 1, 2학년 38명의 학생들이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가 주관한 청소년 자기성장 우주과학 특성화 캠프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우주특성화 캠프는 학생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성장발달을 촉진하고 미래 우주시대를 이끌어 갈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우주탐사, 우주선 비행모듈, 우주환경 적응 모듈, 우주임무 모듈, GPS 위성기술 및 천체투영관 체험, 천체 관측, 영화 속 과학적 오류 찾기, 우주과학 스토리텔링 등의 우주과학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었다.
이번 우주특성화 캠프는 학생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성장발달을 촉진하고 미래 우주시대를 이끌어 갈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우주탐사, 우주선 비행모듈, 우주환경 적응 모듈, 우주임무 모듈, GPS 위성기술 및 천체투영관 체험, 천체 관측, 영화 속 과학적 오류 찾기, 우주과학 스토리텔링 등의 우주과학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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