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도서관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도서관이 들려주는 독도이야기’ 교실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첫째 날에는 선정도서 ‘강치가 들려주는 우리 땅, 독도이야기(저자 신현배)’ 중 사서가 엄선한 20문제를 풀어보는 독도골든벨을 시작으로, 함께 책 속의 독도 모양을 공부해보고 부채에 독도를 그려보는 독도부채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웠다. 둘째 날 아침엔 독도경비대원에게 편지를 써보며 독도 경비대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첫째 날에는 선정도서 ‘강치가 들려주는 우리 땅, 독도이야기(저자 신현배)’ 중 사서가 엄선한 20문제를 풀어보는 독도골든벨을 시작으로, 함께 책 속의 독도 모양을 공부해보고 부채에 독도를 그려보는 독도부채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웠다. 둘째 날 아침엔 독도경비대원에게 편지를 써보며 독도 경비대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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