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여자중학교(교장 이창근)는 전교생이 쓸 수 있는 양치실을 각 층마다 새롭게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남해여중은 2013. 창의경영 건강증진 모델학교로서 학생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했다.1층 중앙 양치실은 교직원 전용 공간으로 하고, 1층 동편은 2학년, 서편은 특수반, 2층 동편은 3학년, 서편은 1학년 공간으로 배분했다. 기존 화장실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을 통해 쾌적하고 예쁜 실용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것이다. 남해여중은 학생들이 양치실에서 유쾌하고 밝은 마음으로 청결한 치아관리에 힘쓰는 동시에 급우들과 더불어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아름다운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해여중은 2013. 창의경영 건강증진 모델학교로서 학생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했다.1층 중앙 양치실은 교직원 전용 공간으로 하고, 1층 동편은 2학년, 서편은 특수반, 2층 동편은 3학년, 서편은 1학년 공간으로 배분했다. 기존 화장실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을 통해 쾌적하고 예쁜 실용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것이다. 남해여중은 학생들이 양치실에서 유쾌하고 밝은 마음으로 청결한 치아관리에 힘쓰는 동시에 급우들과 더불어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아름다운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