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이현동조직단체협의회(회장 이군식)는 서울등축제 중단을 요구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현동조직단체협의회는 지난 23일 자체 회의를 갖고 27일부터 조직단체별로 순차적으로 1인 릴레이 시위,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의견을 모아 캠페인을 펼친데 이어 28일에는 1인 릴레이에 돌입했다.
이현동조직단체협의회는 지난 23일 자체 회의를 갖고 27일부터 조직단체별로 순차적으로 1인 릴레이 시위,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의견을 모아 캠페인을 펼친데 이어 28일에는 1인 릴레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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