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중학교(교장 김영애)는 지난 4월 15일부터 방과후 시간을 이용해 EBS활용 교육멘토링 공부방을 운영해 호평을 받고 있다.
‘EBS활용 사회통합 교육멘토링제’는 교육기회가 부족한 교육적배려 대상 학생들에게 상담전문가로 구성된 온라인 멘토와 화상을 이용, 자기주도 학습 방법 및 스케줄 관리 방법의 멘토링 서비스와 오프라인 멘토를 통해 EBS 학습동영상 시청, 학습관리와 학습습관을 형성시켜 주는 프로그램이다.
함안중학교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 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 교육배려 대상 학생 14명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멘토링에 참여하고 있는 한 학생은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을 높이고 시간관리 방법도 익혀 성적이 반에서 2~3등을 유지하였으나 1학기말에서 전교 1등을 차지했다”며 “무슨 일을 하든지 잘 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함안중은 2학기에도 27일부터 ‘교육격차 해소와 사회공헌’의 목표아래 다시 14명의 학생들에게 2개의 공부방을 운영한다.
‘EBS활용 사회통합 교육멘토링제’는 교육기회가 부족한 교육적배려 대상 학생들에게 상담전문가로 구성된 온라인 멘토와 화상을 이용, 자기주도 학습 방법 및 스케줄 관리 방법의 멘토링 서비스와 오프라인 멘토를 통해 EBS 학습동영상 시청, 학습관리와 학습습관을 형성시켜 주는 프로그램이다.
함안중학교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 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 교육배려 대상 학생 14명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멘토링에 참여하고 있는 한 학생은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을 높이고 시간관리 방법도 익혀 성적이 반에서 2~3등을 유지하였으나 1학기말에서 전교 1등을 차지했다”며 “무슨 일을 하든지 잘 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함안중은 2학기에도 27일부터 ‘교육격차 해소와 사회공헌’의 목표아래 다시 14명의 학생들에게 2개의 공부방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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