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찰서 문산파출소는 지난 26일 오후 2시께 진주시 문산읍 소문리 소재 경남진주혁신도시사업단 상황실에서 혁신도시 공사현장 소장 51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기간 중 절도사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문산파출소는 올해 말 준공예정인 혁신도시 공사가 현재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면서 전선 등 공사자재가 많이 들어와 도난사건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문산파출소는 올해 말 준공예정인 혁신도시 공사가 현재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면서 전선 등 공사자재가 많이 들어와 도난사건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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