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은 진주보건대 간호과 학생들이 하동군보건소에서 임상실습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호실습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과 실기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직접 임상실습에 참여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인 간호실력 향상을 꾀하려는 대학 측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실습은 지난 26일부터 10월 18일까지 8주간 1개조 7명이 2주 간격으로 총 4개조 28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실습기간 정신건강센터와 통합건강관리실, 예방접종실, 결핵실, 한방사업실 등을 순회하며 성인보건, 감염병 관리와 고당교실, 모자보건, 금연상담실 등에 대한 임상실습도 하게 된다.
이번 간호실습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과 실기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직접 임상실습에 참여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인 간호실력 향상을 꾀하려는 대학 측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실습은 지난 26일부터 10월 18일까지 8주간 1개조 7명이 2주 간격으로 총 4개조 28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실습기간 정신건강센터와 통합건강관리실, 예방접종실, 결핵실, 한방사업실 등을 순회하며 성인보건, 감염병 관리와 고당교실, 모자보건, 금연상담실 등에 대한 임상실습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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