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이사장 박은경) 5기 학교교육위원회는 지난 27일 강원도 인제군의 한국DMZ평화생명동산에서 평화로운 학교만들기 연수를 했다.
국내 첫 번째 RCE 도시인 통영 교사 20명과 네 번째 RCE 도시인 인제 교사 10명이 한 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사회를 고민하는 자리였다. DMZ 을지전망대 및 땅굴 현장학습과 회복적 정의와 학생생활교육, 트라우마의 이해, 지역 ESD 이슈찾기와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박은경 이사장의 새로운 사회 패러다임 지속가능발전교육 특강이 있었다.
교사들은 “앞으로도 끈끈한 유대관계를 가지며 지속적인 교류연수를 진행하자”고 말했다.
사진설명: 특수분야 직무 연수가 진행되고 있다
국내 첫 번째 RCE 도시인 통영 교사 20명과 네 번째 RCE 도시인 인제 교사 10명이 한 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사회를 고민하는 자리였다. DMZ 을지전망대 및 땅굴 현장학습과 회복적 정의와 학생생활교육, 트라우마의 이해, 지역 ESD 이슈찾기와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박은경 이사장의 새로운 사회 패러다임 지속가능발전교육 특강이 있었다.
교사들은 “앞으로도 끈끈한 유대관계를 가지며 지속적인 교류연수를 진행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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