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쌀로 그린 논그림 ‘눈길’
우리쌀로 그린 논그림 ‘눈길’
  • 정규균
  • 승인 2013.08.29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녕군, 유색벼로 ‘우포누리’ 조성
창녕군이 대대들녘에 유색벼를 이용해 창녕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우포누리’를 논그림으로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색벼 논그림(Farm-Art)은 농업의 중요성과 우리쌀의 소중함을 알리고 친환경농업도시 창녕군의 이미지를 굳건히 하고자 올해 처음 농촌진흥청 기능성작물부 신소재개발과(과장 남민희)의 무상 기술이전을 받아 추진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논그림을 통해 우포늪을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함과 더불어 우리군 농산물 공동브랜드 ‘우포누리’를 홍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포누리_유색벼_논그림2
창녕군 우포누리 유색벼 논그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