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올해 6억3000만원을 투입해 댐주변지역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원대상지역은 내동, 명석, 수곡, 대평, 판문동 지역 등이다. 시는 주민들의 소득증대사업 5건 1억3000만원, 생활기반조성사업 19건 5억원을 투입해 지난달에 이 사업을 마무리 했다.
댐주변지원사업은 댐건설로 인한 댐주변지역의 인구유출, 지역경제 침체, 각종행위 규제 등 상대적 불이익해소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또 댐주변 지역의 주민 소득증대 및 복지 증진 도모와 지역주민, 지자체, K-water의 상호 신뢰에 기반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이 사업을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시는 내년에도 댐주변지역주민과의 협의, 시정방향, 지역발전 전략 등과 연계한 지역실정에 맞는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생계안정 소득증대와 복지증진에 힘 써 나갈 계획이다.
지원대상지역은 내동, 명석, 수곡, 대평, 판문동 지역 등이다. 시는 주민들의 소득증대사업 5건 1억3000만원, 생활기반조성사업 19건 5억원을 투입해 지난달에 이 사업을 마무리 했다.
댐주변지원사업은 댐건설로 인한 댐주변지역의 인구유출, 지역경제 침체, 각종행위 규제 등 상대적 불이익해소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또 댐주변 지역의 주민 소득증대 및 복지 증진 도모와 지역주민, 지자체, K-water의 상호 신뢰에 기반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이 사업을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시는 내년에도 댐주변지역주민과의 협의, 시정방향, 지역발전 전략 등과 연계한 지역실정에 맞는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생계안정 소득증대와 복지증진에 힘 써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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