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해인사 자비원 소속 장애인복지사업기관 사회활동지원센터(센터장 이성형)와 노인복지사업기관 붇다재가노인복지센터(센터장 김옥순)가 공동으로 ‘중증 장애인 제주도 가을 나들이’ 기금 마련을 위해 지난달 29일 진주 제일예식장에서 일일찻집 행사를 열었다.
이들은 일일찻집 행사로 조성된 기금으로 10월 중순 거동이 불편해 홀로 여행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30명과 활동보조인 30명아 함께 제주도 2박3일 나들이를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자비(慈悲)와 동체대비(同體大悲)를 사회복지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한 행사로 제12교구 해인사본말사연합회와 진주불교사암연합회, 경남불교사회복지협의회, 진주시장애인복지관, 활동보조인회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들은 일일찻집 행사로 조성된 기금으로 10월 중순 거동이 불편해 홀로 여행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30명과 활동보조인 30명아 함께 제주도 2박3일 나들이를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자비(慈悲)와 동체대비(同體大悲)를 사회복지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한 행사로 제12교구 해인사본말사연합회와 진주불교사암연합회, 경남불교사회복지협의회, 진주시장애인복지관, 활동보조인회 후원으로 개최됐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