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임직원 '1% 나눔기금' 1400만원 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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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대표이사 정명철)는 지난달 29일 하나회 사무실에서 희귀난치성 환우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현대위아가 기부한 금액은 매월 임직원들이 월급의 1%를 모아 만든 ‘현대위아 1% 나눔 기금’을 통해 조성됐다.
전액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재철)를 통해 경남지역 희귀난치성 환우 7명에게 각 200만 원씩 총 1400만 원을 지원한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현대위아는 매월 주제를 정하여 사회적 약자에게 지원을 하고 있다. 이는 현대위아가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고 그 관심을 기부로써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고 전했다.
이재철 경남사회복지공동회장은 “현대위아는 주제를 정하여 기부를 하는 것 외에 매월 결손가정 생활비 및 슈퍼결핵환자 치료비를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현대위아가 기부한 금액은 매월 임직원들이 월급의 1%를 모아 만든 ‘현대위아 1% 나눔 기금’을 통해 조성됐다.
전액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재철)를 통해 경남지역 희귀난치성 환우 7명에게 각 200만 원씩 총 1400만 원을 지원한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현대위아는 매월 주제를 정하여 사회적 약자에게 지원을 하고 있다. 이는 현대위아가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고 그 관심을 기부로써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고 전했다.
이재철 경남사회복지공동회장은 “현대위아는 주제를 정하여 기부를 하는 것 외에 매월 결손가정 생활비 및 슈퍼결핵환자 치료비를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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