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지난달 30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정기방 고성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사업소장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학열, 김대겸 도의원을 초청해 2014년도 도비 예산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내년도 고성군 도비 주요사업인 한내~덕곡(지방도 1010호선) 도로확포장사업 30억원, 지방도(동문일주도로2) 확포장사업 18억 3000만원, 율대지구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16억 4000만원, 남해안 관광클러스터개발사업 6억 7000만원 등 총 23건에 13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번 건의사업은 주민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성군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국내 경기불투명과 정부의 긴축재정으로 지방경제가 어려운 현실에서 볼 때 도비 예산확보가 매우 절실한 실정이다./고성군
이날 간담회에서는 내년도 고성군 도비 주요사업인 한내~덕곡(지방도 1010호선) 도로확포장사업 30억원, 지방도(동문일주도로2) 확포장사업 18억 3000만원, 율대지구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16억 4000만원, 남해안 관광클러스터개발사업 6억 7000만원 등 총 23건에 13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번 건의사업은 주민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성군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국내 경기불투명과 정부의 긴축재정으로 지방경제가 어려운 현실에서 볼 때 도비 예산확보가 매우 절실한 실정이다./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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