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2일 가야초등학교 앞에서 군 경제교통과, 경찰서, 녹색어머니 회원 20여명 등이 참여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내 법규준수 및 통학차량 교통안전 홍보와 어린이보호구역 내 속도위반, 불법 주정차 등 교통법규 위반시 과태료 등 가중처벌 대상이 됨을 적극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 앞 안전하게 길 건너는 방법 등을 가르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내 법규준수 및 통학차량 교통안전 홍보와 어린이보호구역 내 속도위반, 불법 주정차 등 교통법규 위반시 과태료 등 가중처벌 대상이 됨을 적극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 앞 안전하게 길 건너는 방법 등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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