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광도면 덕포리 적덕마을은 지난 2일 고성여성농업인센터 회원들의 사랑의 뜸으로 생기를 되찾는 건강한 순간을 맛보았다.
고성여성농업인센터(대표 유명화)는 여성 농업인을 위한 지원센터로 마을을 순회하며 농민들을 위해 교육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통영 적덕마을 여성농업인과 인연이 돼 날이 저물도록 주민 30~40여 명에게 뜸을 놓아 건강을 되찾게 했다.
고성여성농업인센터(대표 유명화)는 여성 농업인을 위한 지원센터로 마을을 순회하며 농민들을 위해 교육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통영 적덕마을 여성농업인과 인연이 돼 날이 저물도록 주민 30~40여 명에게 뜸을 놓아 건강을 되찾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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