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고성군상공협의회(회장 박기태)와 천해지㈜(대표이사 변기춘), 고성군보건소 홍경희 주무관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고성군상공협의회는 ‘희망이음 365 열린뱅크’ 모금사업 홍보 및 후원으로 민·관협의체 참여와 기업체의 후원을 독려한데 이어 지역사회복지사업,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을 후원했다.
천해지㈜는 매년 저소득세대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의료비 및 집짓기 후원, 지역 고등학교와 결연을 맺어 발전기금 기탁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고성군보건소 홍경희 주무관은 ‘희망 2012 나눔 캠페인’, ‘민간자원 발굴 및 이웃돕기사업’, ‘희망이음 365 열린뱅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자원과 연계 협약으로 저소득 지원방안 마련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고성군상공협의회는 ‘희망이음 365 열린뱅크’ 모금사업 홍보 및 후원으로 민·관협의체 참여와 기업체의 후원을 독려한데 이어 지역사회복지사업,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을 후원했다.
천해지㈜는 매년 저소득세대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의료비 및 집짓기 후원, 지역 고등학교와 결연을 맺어 발전기금 기탁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고성군보건소 홍경희 주무관은 ‘희망 2012 나눔 캠페인’, ‘민간자원 발굴 및 이웃돕기사업’, ‘희망이음 365 열린뱅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자원과 연계 협약으로 저소득 지원방안 마련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